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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신人터뷰-사회복지학과 23학번 김영립] 81세의 열정, 150페이지의 기록으로 쓴 내 인생 최고의 성취
작성일 2026-07-13 조회수 55

<화신사이버대학교 실습후기 공모전 장려상 사회복지학과 김 영 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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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화신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영립입니다. 적지 않은 나이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평생교육사라는 새로운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2) 간단하게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 평생교육실습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실습 동안 150페이지가 넘는 기록을 채워가며 흘린 땀방울이 이런 값진 결실을 맺어 깊은 보람을 느끼며,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신 교수님과 현장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3) 실습 첫날의 첫인상/모습 및 가장 처음 맡았던 업무가 무엇이었나요?

- 첫날 기관에 들어섰을 때 현장의 생동감과 배움에 대한 열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가장 처음 맡았던 업무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기초 자료를 정리하고, 문해교육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학습 활동을 보조하며 현장의 흐름을 익히는 일이었습니다.

 

4) 주변의 걱정 어린 시선 속에서도 81세라는 나이에 평생교육사 취득 및 평생교육실습 진행을 결심한 가장 결정적인 계기나 순간은 언제였나요?

- 주변에서 "그 나이에 평생교육사를 취득해서 대체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는 질문과 우려 섞인 시선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나이는 도전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될 수 없으며, 나 또한 당당히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 꼭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배움과 나눔에는 끝이 없음을 스스로 증명해 보이고 싶었던 그 열망의 순간이 가장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5)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때 인생의 다음 장이 열립니다.’라며 격려를 남겨주셨습니다. 실습을 앞둔 화신사이버대학교의 선후배 및 동기들에게 전하고 싶은 ‘나만의 체력/시간 관리 팁’ 또는 한 마디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 나 역시 81세의 나이에 방대한 과정을 마주했을 때 막막했지만,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순간 인생의 다음 장이 열렸으며, 나만의 팁은 거창한 계획보다 '매일의 꾸준함'을 믿는 것입니다. 나는 매일 일과를 정돈하며 150페이지가 넘는 실습 기록을 채워갔으며, 체력과 시간이 부족할 때도 있었지만, 현장에서 학습자들과 배움의 기쁨을 나눌 때 솟아나는 에너지가 한계를 뛰어넘게 해주었습니다. 학우 여러분도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꾸고 첫발을 내딛길 바랍니다. 우리의 열정은 그 어떤 한계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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